[보도자료] 송도세계문화축제 현장서 9일 간 무료 ‘록 페스티벌’
| 2016.07.29



송도세계문화축제 현장서 9일 간 무료 ‘록 페스티벌’

 

 

송도맥주축제로 불리는 ‘2016 송도세계문화축제’ 현장에서 밴드 페스티벌이 열린다. 8월 26일~9월 3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펜타포트 공원). 입장은 무료다.

밴드 페스티벌에는 로맨틱펀치, 잔나비, 트랜스픽션 등 총 밴드 16팀이 무대에 오른다. 송도세계문화축제 개막일인 8월 26일에는 유려한 멜로디를 들려주는 멜로딕 펑크밴드가 공연한다.

8월 27일에는 ‘K-루키즈’ 파이널 콘서트에서 1위를 차지한 개러지 록 밴드 ‘보이즈 인 더 키친’, 슈퍼스타K, 불후의명곡에서 충격적인 연주실력을 보여줬던 ‘버스터리드’가 무대에 오른다.

8월 28일에는 헤비한 사운드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구성력이 돋보이는 크로스오버 메탈 사운드를 들려주는 ‘디아펜테’, 감성적 멜로디 라인과 육중한 리프를 들려주는 포스트그런지 록 밴드 ‘허니페퍼’가 나선다.

8월 29일에는 신서사이즈 사운드와 모던록이 결합한 팝 밴드 에이프릴세컨드, 따뜻한 감성의 음악이 인상적인 오곤 밴드의 연주를 들을 수 있다.

이어서 국내 밴드 씬의 조류를 이끌고 있는 팀들이 출동한다. 국내 최고의 라이브 연주를 들려주는 로맨틱펀치, 잔나비, 트랜스픽션이 경인방송 <박현준의 라디오가가> 공개방송에 출연하는 것. 이들 외에도 원톤, 어쿠스윗의 연주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이 밖에 8월 30일에는 원톤, 어쿠스윗, 8월 31일에는 주혜, 램즈, 버킷리스트, 9월 1일에는 삼치와이기리, 벨기에의 싱어송 라이터 시오엔(SIOEN), 9월 2일에는 허니페퍼, 헬로봉주르의 사운드를 라이브로 즐길 수 있다.

한편 송도세계문화축제에는 밴드들 외에도 DJ KOO, 정동하, 안치환, 윤시내, 변진섭, 조덕배, 015B 등이 무대에 오르는 ‘전설의 라이브’, 불꽃쇼, 푸드트럭 콘서트, 아트페어, 맥주 시음 행사 등이 9일 동안 진행된다.

송도세계문화축제 관계자는 “국내 대형 록 페스티벌이 점차 그 취지와 힘을 조금씩 잃어가는 상황에서 밴드 페스티벌을 기획하게 됐다”며 “참가하는 팀 모두가 헤드라이너가 돼 관객들과 음악의 본령을 찾아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밴드 페스티벌 일정]
8/26(금) 버킷리스트
8/27(토) 보이즈 인 더 키친
8/28(일) 디아펜테, 허니페퍼
8/29(월) 에이프릴 세컨드, 오곤 밴드, 박현준의 라디오가가 공개방송 – 로맨틱펀치, 잔나비, 트랜스픽션
8/30(화) 원톤, 어쿠스윗
8/31(수) 주혜, 램즈, 버킷리스트
9/1(목) 시오엔(Sioen), 삼치와이기리
9/2(금) 허니페퍼, 헬로봉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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